요즘은 사진을 너무 쉽게 그리고 많이 찍는다.
강아지 산책, 음식, 커피, 제품 리뷰, 게임 캡처까지.
하루만 지나도 20-30장은 기본이다.
용량이 워낙 크다보니 딱히 맘에 안드는 사진이 있더라도 지우지도 않고 그대로 두기까지
문제는 나중에 찾으려면 도대체 어디에 저장됐는지 몰라서 다시 찍는 일까지 생긴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려면
사진 정리는 필수다.
그렇다고 매번 PC에 옮기는 것도 번거롭다.
그래서 내가 실제로 쓰는
“스마트폰 사진 정리 방법”을 정리해봤다.
✔️ 1. 기본 정리 구조: 가장 큰 주제를 나누자
가장 먼저 하는 건
갤러리 안에서 폴더(앨범)를 주제별로 나누는 것.
예를 들어 나는 이렇게 정리했다:
- 📁 산책
- 📁 블로그_리뷰용
- 📁 식사/카페
- 📁 게임
- 📁 기타
사진을 찍은 후,
그 자리에서 바로 폴더에 넣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찾느라 시간 낭비할 일이 없다.
✔️ 2. 날짜 정리까지 더하면 완벽해짐
사진 파일명에는 대부분 날짜가 들어가지만,
큰 주제 폴더 안에 있는 폴더명에도 날짜나 월 단위 정리를 병행하면 체감이 다르다.
예:
- 📁산책 -> 📁 2025-07월
- 📁블로그_리뷰용 -> 2025-07월
이렇게 하면 블로그 작성 시 ‘당월 콘텐츠’만 열어서 사용 가능.
✔️ 3. 클라우드 백업 루틴
나는 월 1회, 전체 폰 사진을
구글 포토 + 네이버 MYBOX 두 군데에 백업한다.
자동 백업이 켜져 있긴 하지만,
직접 백업하는 이유는
- 해상도 저하 없이 원본 저장
- 블로그용 사진 따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추천 설정:
- 구글 포토: 고화질 백업 해제 → 원본 설정
- 네이버 MYBOX: 월 단위 폴더 생성
✔️ 4. 블로그 사진만 따로 모으는 방법
📸 티스토리에 올릴 사진만 따로 모아두면
글 작성 속도가 빨라진다.
나는 ‘블로그용’이라는 앨범을 만들어
- 미리 리사이즈한 사진
- 사용 확정된 사진
- 캡션 쓸 예정인 이미지
를 따로 넣어둔다.
📌 특히 리뷰글이나 카페 후기 쓸 때
한 달 전 사진 찾으려고 갤러리 스크롤 하는 일 없어진다.
✔️ 마무리 정리
사진 정리는 습관이 아니라 구조다.
촬영 → 분류 → 백업 → 활용
이 과정을 마구잡이가 아닌 ‘패턴화’ 시키면
사진을 찾기 쉬워지고
블로그 관리도 훨씬 편해진다.
지금 당장 갤러리부터 열어서
폴더를 만들고 오늘 사진부터 정리해보자.